가정의달.. 뭐든

마지막 포스팅이 2011년 9월이니까 거의 1년 반만에 쓰는 글...

내 블로그의 카테고리
여행의 추억은 어느순간부터 사라져 버렸고,
내가 가진것 갖고 싶은것도 없어져 버렸고
문화생활이란 단어란게 있었는가 싶기도 하고
딸 민정, 아들 민재는 보살펴주지 못한게 벌써 2년이 넘었고 그 결과  미술심리 치료를 받아보라는 권유나 받고 앉았고,

남들은 아들, 딸에게 받는 카네이션 하나 못받았고,
나역시 부모님께 전화통화 한 번 하지 않는
남들이 보기엔 불효 막심한 행위를 하고 있는
남들은 모두 행복해 보이는 5월 가정의 달!


점점더 잃어만가는 자신감..
해결할 방법이 없다는 좌절감..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다는 광석이형 노래가 가슴에 꽂히는 오늘은 5월 8일 어버이날..

이번주 내내 딸, 민정

민정이와 민재 얼굴을 못봤다..

한참 엄마, 아빠 사랑이 필요할 나이인데 할머니 할아버지와 지내고 있는..
두녀석한테 너무 미안하다..

이제 전화 거는 법을 배워 매일 전화를 하는 민재군이 아빠랑 자고 싶다고 얘기할 때 마다 마음이 무겁다..

주말엔 놀아줘야지.. 란 말이 쉽게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더 맘이 아프다..

휴우.. 딸, 민선


신장이 안좋대서 간 병원에서
우연찮게 발견한 좌심형성부전 때문에 심장 수술을 하고,
심장만 건강해지면 다 해결될줄 알았더니,
먹지를 못하고,
이유를 찾아보니 로빈증후군이 의심된다하고,
로빈증후군이 뭔가 봤더니 22번 염색체가 이상한거고,
22번 염색체가 이상하면 걸리는 병은 무지 많고,
그중에 대표적인게 심장과 구개열,,
병은 어떻게 치료라도 하겠는데..
발육부진이나 언어장애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건가..

하루종일 몸에 힘이 하나두 없다..


우와, 1년 반이나 블로그를 그냥 뒀네.. 뭐든

이제 다시 쓰기 시작해야겠다..

다시 시작하는 지금 딸 민선이란 카테고리 추가되는군..

Mickey의 미투데이 - 2011년 2월 24일

이 글은 Mickey님의 2011년 2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바람때문에 출근 2시간 20분 걸렸다.. 뭐든

11시 강남에서 미팅이 있기에.. 사무실 나갔다가 가면 좀 애매할 듯 해서..
집에서 9시 30분 출발..

부천역- 구로까지 지하철 안다님.. 언제 복구될지 모르겠다함. 그 이후부터와 다른 노선은 다닌다고 함
버스 - 이미 만원 버스.. 그나마 정류장에 서지도 않음..
버스정류장 방황~~

온수에 7호선을 어떤 방법으로든 이용하면 될 것 같음..

택시 - 차막혀서 비용도 많이 나올 것 같고 그나마도 다 꽉차서 움직이는지라 잡지도 못하겠고..
버스 - 여전히 꽉차있고 안서고
히치하이킹 - 사람이 길가에 너무 많이 있어서 세워달래도 안세워줄것 같음..
그래서 사람이 좀 없는 곳으로 한 20여분 걸어왔음..(하다못해 택시를 타더라도 좀 돈 덜 나오게.. ㅋㅋ)
사람이 거의 안보일즈음 길가로 나가 손을 번쩍 들어봄
바로 스타렉스 운전자분이 세워줌..
온수역까지 기어기어 도착..
7호선 온수역 - 대림역하차 2호선 환승 - 합정역하차 - 6호선 환성 - 효창공원역 도착..
사무실 도착하니 11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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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시간 출근하면서 본것과 느낀것..

출근하는 어여쁜 처자분들이 참 많더라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참 수줍음이 많은것 같더라는..
길가에서 지나가는 빈 승용차 운전자를 쳐다보니 같이 쳐다봄.. 아주 끝까지 쳐다봄..
손만들면 세워줄것 같은데 쑥스러 손을 못드는 사람 많음..
운전자도 그냥 세워서 물어보고 태우면 되는데 그러지 않음..
손 들면 바로 세워주고 어지간하면 태워줌..

긴 출근에 너무 힘들어 기운이 하나도 없으나 나름재밌는 아침 이었음. ㅋㅋ


Mickey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28일

이 글은 Mickey님의 2010년 7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Mickey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26일


Mickey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23일

이 글은 Mickey님의 2010년 7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Mickey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22일

이 글은 Mickey님의 2010년 7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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