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04일
찍찍이의 개들..
# by | 2009/06/04 01:51 | 트랙백
# by | 2009/06/04 01:51 | 트랙백
# by | 2009/01/10 21:52 | 뭐든 | 트랙백
# by | 2008/12/31 17:22 | 트랙백 | 덧글(2)
# by | 2008/12/12 17:28 | 뭐든 | 트랙백 | 덧글(2)
그런데 집에 좋은 말이 생기자 전부터 말타기를 좋아하던 늙은이의 아들이 그 말을 타고 달리다가 말에서 떨어져 다리가 부러졌다.
마을 사람들이 아들이 병신이 된 데 대하여 위로하자 늙은이는 "그것이 혹시 복이 될는지 누가 알겠소" 하고 태연한 표정이었다.
그런 지 1년이 지난 후 오랑캐들이 대거하여 쳐들어왔다. 장정들이 활을 들고 싸움터에 나가 모두 전사하였는데 늙은이의 아들만은 다리가 병신이어서 부자가 모두 무사할 수 있었다.
도망친 말이 유일한 재산이었다면 노인은 엄청 힘든 삶을 살아야했을게다.
다시 다른말과 돌아왔을 땐 엄청 좋았겠지만
말타기 좋아하던 아들의 다리가 부러져서 병신이 되었을 땐 부모의 마음이 찢어졌을터인데,
그 이유로 군대를 안가게 된 것이 그냥 좋은 상황이었런는지..
사무실을 같이 사용하는 사장님이 지난달 두번 연속 사기를 당해 총 3억 정도를 이주만에 날렸다.
많이벌든 적게벌든 누구에게든 3억이란 현금은 피와같은 돈이다.
그걸 이주만에 눈앞에서 사기를 당했으니 그 심정을 누가 알겠냐만은..
누군간 그랬다.
뿌린대로 거둔다고...
아니땐 굴뚝에 연기는 안난다고 했다.
다 원인이 있었기에 결과가 있는법..
이런 결과가 난 정황을 100%로 알 수는 없겠지만 내가 분석(?)한 결과는 이렇다.
자만감과 게으름
그래도 이 동네에서는 이름만 대면 다 아는 그런 회사의 주인이고, 유통업계에 보기 드문 자본금 꽤 되는 법인..
그 자만감이 게으름을 만들었고, 그 게으름이 지금의 결과를 만들었다.
세옹지마..
인생이 끝난건 아니니 더 두고봐야 하겠지만 지금 심정은 무지 괴로울게다.
허나 그 이후로 다시 무지 열심히 일을 하신다.
그래도 이바닥에서 꽤 오랜 기간 잔뼈가 굵어서 그런가, 매일매일 어디다가 뭘 잔뜩 납품하신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표현을 써야 하나?
열심히 하는건 좋은데 옆에서 볼 땐 집착에 가까울 정도로 잔돈까지 챙기니까 보기가 좋지만은 않다.
근데 그래야 돈을 버나부다.. 쩝~~
어떤 상황에서든 누구에게서든 배울점은 꼭 있다.
좋으면 좋은대로, 안좋으면 안좋은대로,,
난 성공할꺼지만 절대 자만하거나 게을러지지 않을꺼다..
# by | 2008/12/05 18:29 | 뭐든 | 트랙백 | 덧글(4)
# by | 2008/12/03 19:28 | 뭐든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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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11/06 00:35 | 트랙백
# by | 2008/11/06 00:23 | 뭐든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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