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찍이의 개들..

아, 짜증나는 하루하루..

찍직이 밑에 빌붙어 사는 경개,검개,정개들..

이 즈음에 '난 공 상당히 싫어요'를 외쳤던 용감한 영원한 어린이 승복 어르신이 나타나주어야 한다..

차라리 사이비 종교의 정도령이 실존 인물이었으면 하는 바램까지 생기다니...
어지간히 요새 하루가 그리고 누군가 무지 싫긴한가보다..

그리고 오늘의 짜증 뉴스..
출산 장려를 위해 네째 낳으면 천만원 준단다..

장려운동을 하려는 이유는 애를 안낳아서 하는거 아닌가?
하나도 안가지려 하고, 하나인 사람은 둘째를 안가지려 하는데, 
어찌하여 넷째를 지원해준다는 발칙한 생각을 한단 말인가..

정말 대~~~~~에단하다...

지금이라도 죄송함돠, 그러면서 
'아닙니다 첫째가 천만원입니다..' 라고 말한다면
동네사람들 모아 기립박수를 보내 드리겠다.

아니면 그 아이디어 낸사람 직접 네째까지 낳아라..
내 사재를 털어서라도 천만원 만들어 드리겠다..

휴.. 정말...

by Mickey | 2009/06/04 01:51 | 트랙백

전쟁을 해야 한다는 사람들..

전쟁은 정말 끔찍하다..
경험을 해본바는 없지만 경험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그 끔찍함은 알 수 있다.

모든 전쟁의 끝에는 승자도 패자도 없이 피해자만 있을뿐..

가끔 사석에서 여러가지 국제적인 이슈로 논쟁을 하다 보면 전쟁이라도 일으켜서 본떼를 보여줘야 한다는 등 그런 철없는 소리를 하는 양반들이 있다.

그래서 얻는 것은 무엇이며, 설상 원하는 것을 얻었다고 해도 무엇이 달라진다는 말인가..
결국 피해자는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의 아들일 수도 딸일 수도 있다는 것을 모르는 것인가..

휴~~

진심으로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by Mickey | 2009/01/10 21:52 | 뭐든 | 트랙백

언젠가는..

언젠가부터.. 이상은이란 가수의 '언젠가는..'이란 노래의 가사가 귀에 들어온다..

사실 노래를 들으면 가사가 잘 안들리고 음만 가지고 듣는 나인데,
이상하게 어느순간부터 이노래 가사가 참 좋다~~ 느낌이 있다~~ 뭐 그런 생각이다..

젊은 날엔 젊음을 모르고,
사랑할 땐 사랑이 보이지 않았네

하지만 이제 뒤돌아보니
우린 젊고 서로 사랑을 했구나

눈물같은 시간의 강위에
떠내려가는건 한다발에 추억

그렇게 이제 뒤돌아보니
젊음도 사랑도 아주 소중했구나~~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헤어진 모습 이대로


에우씨,, 나이가 드나..

by Mickey | 2008/12/31 17:22 | 트랙백 | 덧글(2)

마눌님 KBS 또 촬영

날로 파워를 더해가는 블로거인 제 와이프!!

무슨 프로그램인지 잊어서 모르겠지만 KBS와 오늘 촬영을 합니다.
원래는 덕지덕지 필요없는 물건으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드는걸 촬영했어야 하는데(블로그에 그 트리를 올려서 반응 좋았거든요) 갑자기 아이들과 함께 화곡동에서 저렴하게 크리스마스 트리를 사서, 집에와서 아해들과 예쁘게 만들어본다는 컨셉으로 변경이 됐습니다.

다행(?)히 저도 화곡동에서 일을 하고 있기 떄문에 촬영에 참석을 했죠.
어차피 주인공이야 다른 분들이니 전 애들 안고 옆에서서 꼽사리 껴서 촬영을 했습니다. 편집되면 나올지조차 의문입니다. ㅋㅋ

여튼 오늘 오후 화곡동에서의 1차 촬영은 마무리 됐고, 2차로 집에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밤 9시에 와서 촬영을 하겠다는군요..

아빠의 퇴근, 다같이 트리 제작, 행복한 가정~~ ㅋㅋㅋ
아빠가 퇴근하는 장면에서 제가 나올것 같은 예감은 듭니다.

화곡동에서 와이프 촬영하는 동안 전 가게 사장님과 인사하고 비즈니스 관련 얘기를 나눴습니다.
여기저기 크게크게 사업을 진행하시는 사장님.. 화통하시고 자신감 넘치시고, 보기 좋더라구요.

앞으로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

저녁 촬영에 제가 PD님도 모르는 상품 하나를 PPL을 하려합니다. 
혼자 그생각하고 실실 웃고 있답니다.

by Mickey | 2008/12/12 17:28 | 뭐든 | 트랙백 | 덧글(2)

새옹지마.... 끝에가서 봐야 하지만 과정은 괴롭다는거..

북방 국경 근방에 점을 잘 치는 늙은이가 살고 있었는데 하루는 그가 기르는 말이 아무런 까닭도 없이 도망쳐 오랑캐들이 사는 국경 너머로 가버렸다.

마을 사람들이 위로하고 동정하자 늙은이는 "이것이 또 무슨 복이 될는지 알겠소" 하고 조금도 낙심하지 않았다. 몇달 후 뜻밖에도 도망갔던 말이 오랑캐의 좋은 말을 한 필 끌고 돌아오자 마을 사람들이 이것을 축하하였다.
 
그러자 그 늙은이는 "그것이 또 무슨 화가 될는지 알겠소" 하고 조금도 기뻐하지 않았다.

그런데 집에 좋은 말이 생기자 전부터 말타기를 좋아하던 늙은이의 아들이 그 말을 타고 달리다가 말에서 떨어져 다리가 부러졌다.

마을 사람들이 아들이 병신이 된 데 대하여 위로하자 늙은이는 "그것이 혹시 복이 될는지 누가 알겠소" 하고 태연한 표정이었다.
 
그런 지 1년이 지난 후 오랑캐들이 대거하여 쳐들어왔다. 장정들이 활을 들고 싸움터에 나가 모두 전사하였는데 늙은이의 아들만은 다리가 병신이어서 부자가 모두 무사할 수 있었다.


도망친 말이 유일한 재산이었다면 노인은 엄청 힘든 삶을 살아야했을게다.
다시 다른말과 돌아왔을 땐 엄청 좋았겠지만
말타기 좋아하던 아들의 다리가 부러져서 병신이 되었을 땐 부모의 마음이 찢어졌을터인데,
그 이유로 군대를 안가게 된 것이 그냥 좋은 상황이었런는지..


사무실을 같이 사용하는 사장님이 지난달 두번 연속 사기를 당해 총 3억 정도를 이주만에 날렸다.
많이벌든 적게벌든 누구에게든 3억이란 현금은 피와같은 돈이다.
그걸 이주만에 눈앞에서 사기를 당했으니 그 심정을 누가 알겠냐만은..

누군간 그랬다.
뿌린대로 거둔다고...

아니땐 굴뚝에 연기는 안난다고 했다.
다 원인이 있었기에 결과가 있는법..

이런 결과가 난 정황을 100%로 알 수는 없겠지만 내가 분석(?)한 결과는 이렇다.

자만감과 게으름

그래도 이 동네에서는 이름만 대면 다 아는 그런 회사의 주인이고, 유통업계에 보기 드문 자본금 꽤 되는 법인..
그 자만감이 게으름을 만들었고, 그 게으름이 지금의 결과를 만들었다.

세옹지마..
인생이 끝난건 아니니 더 두고봐야 하겠지만 지금 심정은 무지 괴로울게다.

허나 그 이후로  다시 무지 열심히 일을 하신다.
그래도 이바닥에서 꽤 오랜 기간 잔뼈가 굵어서 그런가, 매일매일 어디다가 뭘 잔뜩 납품하신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표현을 써야 하나?
열심히 하는건 좋은데 옆에서 볼 땐 집착에 가까울 정도로 잔돈까지 챙기니까 보기가 좋지만은 않다.
근데 그래야 돈을 버나부다.. 쩝~~

어떤 상황에서든 누구에게서든 배울점은 꼭 있다.
좋으면 좋은대로, 안좋으면 안좋은대로,,

난 성공할꺼지만 절대 자만하거나 게을러지지 않을꺼다..

by Mickey | 2008/12/05 18:29 | 뭐든 | 트랙백 | 덧글(4)

최근들어 열 받는 일..

각 업체의 특성에 맞게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입력양식에 열심히 글을 입력하고 SUBMIT을 누르면 에러가 발생할 때..

사람의 학습의 동물이라고, 한두번 그렇게 날라가니 미리 Cut을 해놨다가 Paste를 하곤 했는데,
너무 집중을 하다 보면 그 사실을 까먹는다..

방금도 장문의 글을 썼다가 날렸다 ㅠㅠ

이젠 더 진보해서 메모장에다 다 입력해놓고 입력란을 채워가야겠다..

죈장..
이렇게 날리고나면 또 하기 무지 싫은데.. 으~~~~~~

사이트 관리자 여러분,,
혹시 contact us 또는 제휴란에 에러가 없는지 확인해 주셔요.
은근히 에러나는 곳 많습니다.
그거 수정해달라고 요청한 사이트가 벌써 몇개째인지. ㅠㅠ
관리좀 해주세요.. 지발~~

by Mickey | 2008/12/03 19:28 | 뭐든 | 트랙백

카메라를 바꿀때가 된건가..

최근 상품 촬영을 많이 하는 내 EOS 10D

찍을 때 마다 꺼먼 점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CMOS 청소를 위해 캐논 A/S 센터를 찾았다..
맡긴지 30여분만에 전화가 왔는데 청소는 했으나 CMOS에 기스가 있어 사진이 말끔하게 나오지는 못할꺼란다.

A/S 비용이 중고로 사는 것 보다 비쌀테니 그냥 쓰시다가 새로 구입하는게 나을거라는 센터직원분의 말~~

그러고보니 내가 2005년도 초에 중고로 구매해서 셔터박스 바꿔가며 거의 3년 반을 썼고,
원 주인이 1~2년을 썼을테니 총 5년 정도는 된 카메라인 것 같다.

작품사진 찍을꺼 아니니 뭐 닳고 닳도록 더 쓰긴 할껀데,
디지털 카메라를 5년 정도 쓴거면 잘 쓴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여유가 생기면 바꾸긴 바꿔야 할낀데,, 
다음 모델은 뭘로 할까나.~~

by Mickey | 2008/11/12 13:11 | 뭐든 | 트랙백

세상에서 제일 싫은 사람

누구나 거짓말을 한다. 나도 거짓말을 한다.
아이러니지만 그러면서도 거짓말 하는 사람을 제일 싫어한다.

거짓말을 완벽하게 속일 수 있다면 상관다. 어차피 거짓을 진실로 알고 평생을 살아가면 되니까.
그런데 경험상 대부분의 거짓말은 금방 들통이 나더라..

제발 금방 들통날 거짓말은 내게 하지 말기를 바란다.

분명 내가 끝까지 모를 것이라 생각하고 거짓말을 할 것이고,
본의 아니게, 이러저러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거짓말을 했다고 하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 밝혀지게 되어 있다.

시간이 지나 진실이 밝혀진 다음에는 모든 상황을 돌이킬 수 없다.
돌이키기 위해 또 거짓말을 할테니까..

에이씨, 오늘밤은 여러가지로 기분이 안좋다.

by Mickey | 2008/11/06 00:35 | 트랙백

황금을 가졌던 사람, 황금을 가진 사람 그리고황금을 가질사람

'난 어제 이따만한 황금이 있었단다...'

어제 있었지 오늘은 없다는 말입니다. 현재로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어떨까요?
'난 그제 이런 저런 방법으로 어제 황금을 하나 얻었었다. 오늘은 없지만 황금을 얻는 확실한 방법을 알기 때문에 내일도 황금을 하나 얻을 수 있다'

사기꾼 아니면 엄청난 사람일겁니다. 사기꾼이던 엄청난 사람이던 일단 사람을 끌어들이는 힘은 생기겠네요. 
다른말로 표현하면 '경험 혹은 노하우', '전문가', '가능성' 이란 단어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하지만 세상은 변하고, 환경도 변하고, 사람도 변해갑니다.
환경이, 세상이 바뀌는 것은 모르고 오로지 예전에 습득한 경험, 지식, 사람들만 가지고 '난 이러저러한 경험이 있으니 성공할 수 있어'라는 자만을 하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생각하는 것은 좋습니다. 생각하는대로 이뤄진다고 하니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은 당연한 겁니다.
하지만 로또 1등이 된다는 긍정적인 생각만 한다고 1등이 되나요? 당첨이 되려면 로또를 꼭 사야 합니다. 

황금은 항상 같은 자리에 있고 내일이면 누구나 그 황금을 가질 수 있습니다.
단, 어제 황금이 있었으니 언제라도 황금을 가질 수 있다는 자만을 하는 사람은 절대 내일 황금을 가지지 못합니다.
어제의 황금이 어떻게 내 손에 들어왔는지를 알고, 오늘 왜 내가 황금이 없는지를 파악하고, 어떻게 하면 내일 다시 황금을 가질 수 있을까 생각하고 움직이는 사람만이 황금을 가질 수 있습니다.

아직 황금을 가져본 적은 없지만, 지금 황금을 가져보려고 많은 공부, 많은 노력, 많은 시도를 해보고 있습니다.
그 결과 황금을 얻을 수도 있을 것이고, 얻었던 황금을 잃을 수도 있을 겁니다.

다만, 얻은 황금에 자만하지 말며, 황금을 잃었을 때 부디 과거에 얻었던 황금에 연연하거나 자만하여 다시 얻을 수 있는 황금을 놓치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by Mickey | 2008/11/06 00:23 | 뭐든 | 트랙백

민정, 민재의 댄스~댄스~댄스


집에 갔더니 아해들이 TV 음악에 맞춰 춤을 추네요.
너무 이쁩니다. ㅎㅎ

애들 보고 있으면 세상 걱정이 다 사라지지요. ^^
오늘도 일찍 가야겠습니다.

by Mickey | 2008/10/21 16:55 | 딸, 민정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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