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2월 26일
난 어떤 유형의 직장인일까.."35세의 선택"
35세의 선택무라야마 노보루 지음, 유순신 옮김 / 에이지21
나의 점수 : ★★★★★
30살 경제학, 보랏빛 소가 온다 시리즈에 이어 엄청 빠른 속도로 후다닥 읽은 책이다. 내 얘기를 하는것 같아서 눈을 띨 수가 없었다. 부끄럽다.
삶은 개구리,민들레 홀씨, 해바라기, 카멜레온
책의 후반부에 셀프체크 시트를 통해 평가해본 나는 삶은 개구리와 민들레 홀씨였다. 휴~
> 삶은 개구리 -> 개구리를 뜨거운 물에 넣으면 후다닥 튀어나오지만 찬물에 넣고 천천히 열을 가하면 변화를 인지하지 못하고 그대로 죽어버리는..
> 민들레 홀씨 -> 목적없이 그저 바람부는대로 이리저리 떠도는...
30살 경제학을 읽고난 후에는 내가 뭘 해야 할지 많은 생각이 들어 많이 기뻤는데, 35세의 선택을 읽고는 좌절감에 빠졌다.
극복해내야 하는데... 어찌해야할지....
# by | 2007/02/26 17:59 | 문화 생활 | 트랙백 | 덧글(2)





















그 양반이 번역까지 할 정도로 일어실력이 뛰어났었나 하는 생각이 갑자기...
물론 원문이 일어가 아니라 다른나라어로 되어 있을 수도 있지만..
음. 정지영 영향이 너무 큰건가요? -_-;
그양반이 번역을 했던 안했던, 출판사가 마케팅의 수단으로 사용했던 안했던 책 내용은 좋습니다.
마쉬멜로 이야기도 책 내용은 좋습니다.
그 외의 문제는 알아서들 해결하라고 냅두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