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5월 01일
올해 낚시는 대략 실패!! 이제 신봉지 안갈래..
토요일, 지인(知人)의 아기(진묘) 돌잔치에 참석했다 집에 귀가하길 9시 30분경.
애들은 모두 잠들고, 낚시를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무지 고민된다.
친구는 이미 신봉지에 출조해 있는 상태.
중간중간 전화를 때려서 조황과 날씨를 확인하는데
고기도 안잡히는데 춥기까지 하단다.
그런 소리 들어가면서도 낚시를 가고싶은 이 맘이란..
와이프와 영화(향수) 한편 때리고, 밤 12시.
영화가 끝나자마자 눈치 슬슬 보면서 신봉지로 향한다.
낚시터로 향하는 이 즐거운 기분이란~~ ㅋㅋ
잘 나가지도 않는 SUV로 150~160을 달려 근 한시간 좀 더 걸려 지지난주말 출조했던 충남 아산의 신봉지에 도착했다.
차안에 있어 그런가 추운건 모르겠는데, 바람은 좀 분다.
이제부터 나의 실력을 보여주리라~~
2대의 대를 셋팅하고, 바로 낚시에 돌입한다.
으~ 물이 약간 빠져 수심도 낮고, 춥고, 바람 불고, 고기가 안물린다.
친구는 이미 차에서 잠을 청하고 있고,
늦게온만큼 열심해 해야 한다는 각오로 열심히 열심히~~
붕애, 피래미만 잡다가 오옷,, 드디어 큰놈이 걸렸다.
크하하하,
대를 어케 통제할 수 없을만큼 후달리며 놈을 제압..
겨우 땅으로 랜딩 시켰는데, 이놈이 푸다닥 그러더니 떨고 도망간다.
내일 일어나는 친구를 깜짝 놀래켜줄라 했는데,,, ㅠㅠ
열받아 더 열심히 낚시를 했건만 다시 그 큰놈의 얼굴은 볼 수 없었다.
날도 춥고해서 새벽 5시에 대 접고 집으로 돌아왔다.
아고, 올해 출조는 왜 시작부터 이러냐.. 미치겠구만..
나랑 신봉지랑은 인연이 아닌듯~~ 신봉지 말고 다른 새로운 저수지를 찾아야겠다.
기다려라 새로운 저수지!!
애들은 모두 잠들고, 낚시를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무지 고민된다.
친구는 이미 신봉지에 출조해 있는 상태.
중간중간 전화를 때려서 조황과 날씨를 확인하는데
고기도 안잡히는데 춥기까지 하단다.
그런 소리 들어가면서도 낚시를 가고싶은 이 맘이란..
와이프와 영화(향수) 한편 때리고, 밤 12시.
영화가 끝나자마자 눈치 슬슬 보면서 신봉지로 향한다.
낚시터로 향하는 이 즐거운 기분이란~~ ㅋㅋ
잘 나가지도 않는 SUV로 150~160을 달려 근 한시간 좀 더 걸려 지지난주말 출조했던 충남 아산의 신봉지에 도착했다.
차안에 있어 그런가 추운건 모르겠는데, 바람은 좀 분다.
이제부터 나의 실력을 보여주리라~~
2대의 대를 셋팅하고, 바로 낚시에 돌입한다.
으~ 물이 약간 빠져 수심도 낮고, 춥고, 바람 불고, 고기가 안물린다.
친구는 이미 차에서 잠을 청하고 있고,
늦게온만큼 열심해 해야 한다는 각오로 열심히 열심히~~
붕애, 피래미만 잡다가 오옷,, 드디어 큰놈이 걸렸다.
크하하하,
대를 어케 통제할 수 없을만큼 후달리며 놈을 제압..
겨우 땅으로 랜딩 시켰는데, 이놈이 푸다닥 그러더니 떨고 도망간다.
내일 일어나는 친구를 깜짝 놀래켜줄라 했는데,,, ㅠㅠ
열받아 더 열심히 낚시를 했건만 다시 그 큰놈의 얼굴은 볼 수 없었다.
날도 춥고해서 새벽 5시에 대 접고 집으로 돌아왔다.
아고, 올해 출조는 왜 시작부터 이러냐.. 미치겠구만..
나랑 신봉지랑은 인연이 아닌듯~~ 신봉지 말고 다른 새로운 저수지를 찾아야겠다.
기다려라 새로운 저수지!!
# by | 2007/05/01 13:00 | 여행의 추억 | 트랙백(1) | 덧글(2)






















제목 : 신봉지 재도전
올해는 어복이 없으려나보다. 출발할때만해도 날씨도 따뜻해서 오늘은 좀 나와주겠지 생각했지만... 왠걸 저녁을 먹고나니 살랑살랑한 바람이 거세게 불어온다. 밤늦도록 불다가 잔잔해 지긴 했지만 밤에 기온이 저번주보다 더 내려갔다. 바람이 많이 불고 수온도 많이 내려가서 활성도가 떨어진듯하다. 한 해 낚시중 봄낚시가 제일 확률이 좋다고 하는데 어찌 올해는 출발이 좋지 않다....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