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빙어낚시 시도

지지난주에 이어 지난주에는 강화에 있는 황청저수지로 빙어 낚시를 다녀왔다.
원래 계획에는 없었으나 친구놈과 그 여친이 빙어낚시를 가자고 해서 안내겸, 울가족 외출겸 해서 다녀왔다.

한시간 반여를 달려 도착한 강화의 황청지.
얼음은 튼튼히 얼었고 사람들도 많다.

장비가 없는지라 낚시점에서 3,000원주고 견지대와 구더기 사오고 남이 뚫어놓은 구멍에서 낚시 시작.

호~호~
바람은 휑~ 불고, 고기는 안나오고, 무지 춥기만 하다.
어쩐일인지 민정이가 낚시를 해 보겠다고 낚시대를 달란다.
물리는 모습을 보게 해 주기 위해 밑밥을 거의 부웠는데도 빙어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다.

그래도 처음 해보는 빙어낚시 할만했다. 다음엔 제대로 준비해서 제대로 하고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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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ickey | 2008/02/19 14:27 | 여행의 추억 | 트랙백 | 덧글(2)

Commented by 윈스 at 2008/02/19 15:34
아~ 저도 얼렁 딸래미 대리고 이런 여행 다니고 싶네요. ^^
Commented by Mickey at 2008/02/27 14:11
헉, 순식님. 꿈도 크셔요
아직 멀었어요.. 3년만 참으세요..
크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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