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내 노트북을 가져보다..

이래저래 이동이 많아지기도 했고, 사무실의 컴퓨터가 사람의 인내력을 시험하는데 최고의 성능을 가진지라 완전 무리해서 노트북을 하나 구매했다.

1차 용도는 인내력을 시험하게 했던 데스크탑 PC를 교체하기 위함
2차 용도는 이곳저곳 이동해서 하는 작업 때문에 문서가 여기저기 널려있는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함이다.

한두푼 하는 물건이 아닌지라 한참을 고민하고 고려하고 해야 하는데 이번엔 간편하게 생각했다.

'난 화면이 넓어야해..'
구매의 기준은 무조건 돈이었지만 그 다음은 화면크기였다.

한참을 찾다 발견한 Fujitsu Lifebook E 8410..

1600 * 1040의 해상도..

내가 구매한 첫 노트북..
기계에 대해선 잘 돌아가니까 쓸말 없고, 화면 넓고 빨라서 좋다 ^^;

살짝 단점(?)은,
손목부분 발열이 심하지 않아서 좋은데 노트북 왼쪽은 뜨끈하다는거.. 왼쪽에 휴대폰 놨었는데 휴대폰이 뜨거워서 놀랐음. 
Vista 잘 돌아가고 있는데 첨 써보는지라 익숙치 않다는거..(별로 좋아보이지도 않는다는거)
간혹 어떤 플그램은 실행이 안된다는거(Freemind가 실행 안되던데 비스타 지원안하나? 쩝.)
사운드가 별로 맘에 안든다는거..(도시바 하만카돈이 더 좋게 느껴지는 이유는?)
파티션을 허름하게 나눠놨다는거..(C 30G / D 120G) 첨엔 모든 프로그램 C에 설치하다가 나중에야 용량이 이런걸 알았음.
이상..

이제 이걸로 열심히 돈벌어야지.. 냐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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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ickey | 2008/06/04 15:26 | 트랙백 | 덧글(2)

Commented by 윈스 at 2008/06/10 00:52
아놔~ 미치~
"이래저래 이동이 많아지기도 했고" 를.....

"이래저래 야동이 많아지기도 했고" 로 읽었음.

Commented by Mickey at 2008/06/10 08:37
^^ 야동도 많아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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