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중국 이우 뭐든

이우에 10일 정도의 일정으로 중국 이우에 왔다.

오늘이 3일째
첫째날은 인천-항주-이우에 오니 오후가 되서 그냥 지나갔고,
둘째날은 이우 시장에 나가서 시장조사를 좀 했고
오늘은 공장 협의차 이우-강서성 으로 이동한다

버스로는 14시간
렌트카로는 10시간
기차타고 대략 8~9시간..

기차를 선택하고 현재 기차를 기다리고 있는 중..
갔다 올 것을 생각하니 끔찍 그 자체..

일 때문이긴 하지만 중국인들의 삶에 조금 더 가까이 들어가 볼 수 있는 기회니 기대가 되기도 한다..

회사 블로그에도 이우에서의 매일 매일을 포스팅한다고 했는데,,
중국에서 티스토리를 차단했단다(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809100241)

죈장.. 예정에 없던건데..

현재 온도는 35도, 습도는 잘 모르겠지만 무척 끈적이는 것으로 보아 60% 이상은 되는 듯 하고,,

아직 7일 정도가 더 넘아 있는데 벌써 지친다. 흐~~~
그래도 잘 버텨서 중국에 넘어온 보람을 찾아야 한다..

많은 할 얘기들은 한국 가는데로 정리해서...

덧글

  • 윈스 2008/09/22 14:04 # 삭제

    차조심, 길조심~ 무엇보다 사람조심!
  • Mickey 2008/09/23 02:43 #

    차조심, 길조심은 잘 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아직까지 크게 조심할 필요가 있는지는 모르겠어욤.
    아고 졸려. 방금 아주 지저분한 침대 버스를 8시간 타고 왔습니다. 죽는줄 알았어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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