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12일
마눌님 KBS 또 촬영
날로 파워를 더해가는 블로거인 제 와이프!!
무슨 프로그램인지 잊어서 모르겠지만 KBS와 오늘 촬영을 합니다.
원래는 덕지덕지 필요없는 물건으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드는걸 촬영했어야 하는데(블로그에 그 트리를 올려서 반응 좋았거든요) 갑자기 아이들과 함께 화곡동에서 저렴하게 크리스마스 트리를 사서, 집에와서 아해들과 예쁘게 만들어본다는 컨셉으로 변경이 됐습니다.
다행(?)히 저도 화곡동에서 일을 하고 있기 떄문에 촬영에 참석을 했죠.
어차피 주인공이야 다른 분들이니 전 애들 안고 옆에서서 꼽사리 껴서 촬영을 했습니다. 편집되면 나올지조차 의문입니다. ㅋㅋ
여튼 오늘 오후 화곡동에서의 1차 촬영은 마무리 됐고, 2차로 집에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밤 9시에 와서 촬영을 하겠다는군요..
아빠의 퇴근, 다같이 트리 제작, 행복한 가정~~ ㅋㅋㅋ
아빠가 퇴근하는 장면에서 제가 나올것 같은 예감은 듭니다.
화곡동에서 와이프 촬영하는 동안 전 가게 사장님과 인사하고 비즈니스 관련 얘기를 나눴습니다.
여기저기 크게크게 사업을 진행하시는 사장님.. 화통하시고 자신감 넘치시고, 보기 좋더라구요.
앞으로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
저녁 촬영에 제가 PD님도 모르는 상품 하나를 PPL을 하려합니다.
혼자 그생각하고 실실 웃고 있답니다.
# by | 2008/12/12 17:28 | 뭐든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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